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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찬송가 297장 양 아흔아홉 마리는

새찬송가, 찬송가 645장

가사

297. 양 아흔아홉 마리는

(1)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

한 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

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


(2)그 아흔아홉마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저

목자 힘서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

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


(3)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

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색 하셨네 그 양의 울음

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도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


(4)산 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

잃은 양을 찾느라 저 목자 흘렸네 손 발은 어찌

상했나 가시에 찔리셨도다 가시에 찔리셨도다


(5)저 목자 기쁨 넘쳐서 큰 소리 외치며 내

잃은 양을 찾았다 다 기뻐하여라 저 천사 화답

하는 말 그 양을 찾으셨도다 그 양을 찾으셨도다



제 100 편

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

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

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

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

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